청소

11월 19, 2006 at 3:04 오후 (Uncategorized)

평소 일주일 간격으로 집을 청소하는 편인데..

오늘은 좀 많이 들쑤셔봤다.

그 전부터 고치려고 마음먹었던 책상도 제대로 고치고 
베란다 창문도 깨끗하게 물걸레질했다. 
욕실도 반들반들 닦고, 마지막으로 내방의 잡동사니를 내다버렸다.

그런데.. 왜 마음이 이상하게 답답할까?

그냥 평소대로 청소만 했을뿐인데.. 참 사람의 마음이란 알수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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